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CK 스토브리그/2016 (문단 편집) === [[삼성 갤럭시(프로게임단)/리그 오브 레전드|Samsung Galaxy]] === ||<|2> [[파일:external/lol.esportswikis.com/Samsung_Galaxy.png|width=40]] ||<-2> '''[[삼성 갤럭시(프로게임단)/리그 오브 레전드|{{{#white Samsung Galaxy}}}]]''' || ||<-2> '''{{{#white 삼성 갤럭시}}}''' || || '''{{{#white 감독}}}''' || [[최우범]](Edgar) || || '''{{{#white 코치}}}''' || [[주영달]](oDin)[br][[여창동]](TrAce) || || '''{{{#white TOP}}}''' || [[이성진(프로게이머)|이성진]](CuVee) || || '''{{{#white JGL}}}''' || [[강찬용]](Ambition)[br] [[강민승]](Haru) || || '''{{{#white MID}}}''' || [[이민호(프로게이머)|이민호]](Crown) || || '''{{{#white ADC}}}''' || [[박재혁(1998)|박재혁]](Ruler) [br] [[이승주(프로게이머)|이승주]](Stitch) || || '''{{{#white SUP}}}''' || [[조용인]](CoreJJ) [br] [[권지민]](Wraith) || 아쉽게 최고의 무대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삼성은 스토브리그 초기에 레이스가 주전경쟁에서 밀려 이적을 희망했으나, 딱히 찾는 팀이 없었던 건지 다시 삼성으로 귀환했다. 그래서 서브 탑 라이너였던 헬퍼를 제외한 선수단 전원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기존 핵심 멤버들을 완벽히 유지하는 데에 성공했다. 이어 선수 은퇴를 선언한 트레이스를 코치로 영입했다. 다른 강팀들이 모두 멤버 교체가 있어 호흡이 맞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문제가 있는데 비해 삼성은 이미 1년간 손발을 맞춰온 다섯 멤버들이 전부 그대로 남았기에 이 문제에서 자유롭다. 또한 롤드컵 결승전까지 가면서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준 큐베와 크라운에 대한 기대치도 높으며, 시즌 내내 뉴메타를 선도했던 사파 탑솔러 트레이스가 코치로 들어오면서 새로운 전략의 가짓수가 엄청 늘어났다. 하지만 거꾸로 보면 전력보강이 없었다는 말일 수도 있다. 삼성은 슈퍼팀을 꾸린 다른 강팀들의 대결에서 이겨야만 그들과 같은 반열에 설 수 있다. 만약 그러지 못한다면 작년 정규시즌처럼 3강 밑의 팀으로 평가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전반적인 선수들의 기량이 상승세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신 3강 반열을 굳건히 유지할 가능성이 더욱 큰 상황. 게다가 메타가 롤드컵 당시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을 감안할 때 스프링 초반부터 삼성의 강세는 쉽게 예견해볼 수 있다. 이를 반증하듯 이번 프리시즌 중 가장 큰 대회인 IEM 경기에서 삼성은 롤드컵 준우승 당시의 좋은 경기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으며 동시에 우승도 차지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CJ에서 샤이와 함께 괜찮은 평가를 받았던 하루를 영입하며 리빌딩을 마쳤다. 앰비션의 나이가 나이인만큼 정글 유망주를 적절히 영입했다는 평이 중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